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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전문직 합격통지서 수여식 개최
  • 김경식 기자
  • 등록 2026-01-07 09: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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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생 맞춤형 수업·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이끌 융합 인재 40명 선발
  • -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실현할 교육전문직원 공식 출발

경남교육청, 교육전문직 합격통지서 수여식 개최경상남도교육청 본청 강당에서 열린 2026년 교육전문직원 합격통지서 수여식에서 박종훈 교육감과 합격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5일 본청 강당에서 2026년 교육전문직원 공개 전형 최종 합격자를 대상으로 합격통지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개 전형을 통해 선발된 교육전문직원은 일반 영역과 전문 영역을 포함해 총 40명으로, 분야별로는 유치원 4명, 초등 18명, 중등 18명이다.

경남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선도할 창의적·융합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교육전문직원 공개 전형을 추진했다.


전형 과정에서는 온라인 현장 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인성과 자질, 업무 추진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했으며, 기획력과 논술 평가를 거쳐 심층 면접을 실시했다. 심층 면접은 구상 면접과 상호 토론으로 나누어 진행해 다양한 교육 전문 역량을 평가했다.


특히 상호 토론에서는 경남교육의 주요 현안을 주제로 찬반 토론을 실시해 논리적 설득력과 소통 능력, 상대에 대한 배려 등 교육전문직원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아울러 경남교육청은 출제·검토·채점·심사위원의 50% 이상을 타 시·도교육청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으로 위촉해 전형의 공정성을 강화했다. 면접 채점의 주관적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응시자가 문항별로 동일한 면접관에게 평가를 받도록 운영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2026년은 자립과 공존의 가치를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함께 변화해야 할 시기”라며 “저출생과 지역 소멸 등 교육공동체가 직면한 과제를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전문직원으로서 함께 고민하고 역량을 발휘해 경남교육의 든든한 힘이 되어 주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보람 있고 행복한 전문직 생활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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