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오는 1월 13일(화)부터 22일(목)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영덕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이 요가 체험 수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의 흥미와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계절학교는 방학 중 교육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특성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계절학교는 초등 과정과 중등 과정으로 나뉘어 각각 3일간 운영되며, 초등 과정은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중등 과정은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며, 영덕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요리·요가·도예·농장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신체적·정서적 안정은 물론 또래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을 경험함으로써 사회성과 자립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호 교육장은 “겨울 계절학교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방학 중에도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